마켓컬리 "추석상차림 비용 대형마트보다 10% 저렴"

김종윤 기자 입력 2021. 9.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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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자사 판매 상품 가격을 대형마트와 비교한 결과 10% 저렴하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형마트의 추석 제수용품 26개 품목(마켓컬리 미판매 상품인 청주 제외)을 모두 살 때 비용은 34만3752원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는 고사리의 경우 33%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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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채소류 가장 저렴"
(사진제공=마켓컬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마켓컬리는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자사 판매 상품 가격을 대형마트와 비교한 결과 10% 저렴하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형마트의 추석 제수용품 26개 품목(마켓컬리 미판매 상품인 청주 제외)을 모두 살 때 비용은 34만3752원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에서 이와 동일한 품목과 수량을 구매하면 총액은 31만435원이다. 이는 대형마트 구입비용보다 10%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컬리의 육류와 채소류가 가장 저렴했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비용이 대형마트 대비 24% 낮았다. 특히 소고기 양지(국거리용)는 대형마트 격보다 50% 저렴했다.

채소 역시 대형마트보다 23% 낮았다. 마켓컬리는 고사리의 경우 33%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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