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TSMC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003470)은 27일까지 TSMC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9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ELS 제482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482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482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LS 제482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KB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30%(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82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TSMC ADR,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0.6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80%(연 10.6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조건 미충족시 최대 100%의 손실이 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822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823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824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 달라"..삼성전자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인재양성으로 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남자"…39세女 요구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개그맨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겸허히 받아들여"…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종합]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추미애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캐스퍼' 탄다.. ‘광주형 일자리 SUV’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