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추석맞이 이웃 돕기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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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소장 박종승)는 17일(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전을 비롯한 서울, 태안, 진해, 창원, 해미 등 연구소 소재 지역에 총 6,600만 원의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ㅇ 특히 이번 국과연의 이웃 돕기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율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뿐만 아니라 연구소가 소재한 서울, 태안, 해미, 진해, 창원, 포천, 삼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총 3,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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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소장 박종승)는 17일(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대전을 비롯한 서울, 태안, 진해, 창원, 해미 등 연구소 소재 지역에 총 6,600만 원의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ㅇ 국과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에 각 6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하고 저소득층 가구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ㅇ 특히 이번 국과연의 이웃 돕기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율성금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뿐만 아니라 연구소가 소재한 서울, 태안, 해미, 진해, 창원, 포천, 삼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총 3,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ㅇ 박종승 국과연 소장은 “연구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져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다 함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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