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지기 쉬운 블루베리, 배로 수출해도 한 달 이상 신선
입력 2021. 9. 17. 09:35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해 한국산 블루베리의 말레이시아 선박 수출 성공에 이어 올해는 선박 운송을 할 때 신선도 유지 기간을 기존 3주에서 4주 이상, 1주 더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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