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아해운, 거래 재개 사흘 연속 상한가
2021. 9. 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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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해운 상장사 흥아해운이 거래 재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흥아해운은 1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785원) 오른 341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2019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지난해 3월30일부터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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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국내 1호 해운 상장사 흥아해운이 거래 재개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흥아해운은 1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785원) 오른 341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흥아해운은 2019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지난해 3월30일부터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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