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10살연하 아내, 위에서 찍었는데 이 비율 실화? 여배우급 청순美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개리 아내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6일 개리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은 개리 아내는 완벽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다.

개리 아내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 실화?" "위에서 찍었는데 이 비율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6년 혼성 그룹 스머프로 데뷔한 개리는 길과 함께 리쌍으로 활동하며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개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며 2012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 2015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개리는 가족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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