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0월 5일 감성 컴백.."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

김수지 2021. 9. 17.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우즈가 3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우즈는 17일 공식 SNS에 새 앨범명을 발표했다.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라는 뜻이다.

우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수지기자] 가수 우즈가 3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즈는 17일 공식 SNS에 새 앨범명을 발표했다.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사랑하는 자만이 옆에 남았다'라는 뜻이다.

감성 사운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깊어진 보컬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사랑에 대한 고찰도 담았다. 앞서 '끝나지 않는 길, 꺼져가는 불빛,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목적지를 비추는 빛이 된다'라는 글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우즈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 각종음원사이트에 '온리 러버스 레프트'를 발표한다.

 <사진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