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오전 중에 태풍 근접..동부 남해안 태풍주의보

KBS 지역국 입력 2021. 9.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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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현재 태풍 ‘찬투’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남쪽 약 70km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대한해협을 통과하겠는데요,

따라서 광주 전남 지역은 오전 중에 태풍이 가장 가깝게 지나겠습니다.

태풍이 가까워짐에 따라 곳곳에 특보도 발표가 됐습니다.

거문도와 초도,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앞바다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는 오전 중에 내리다가 오후에 서해안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는데요,

최대 60mm가 예상되고, 낮 동안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한데요,

현재 흑산도와 홍도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m의 강풍이 불기도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광주가 20도에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 28도까지 올라 낮 동안 다소 덥겠습니다.

여수 26도, 순천은 30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5도나 높겠습니다.

목포 27도, 영암 29도, 강진 30도가 예상되고, 신안도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최고 8m로 매우 높겠습니다.

주말에 다시 맑아졌다가 추석 당일인 화요일에 비 예보 나와 있습니다.

기상정보 전해드렸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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