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취소에 고대 졸업생들, 후배들에게 식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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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89학번 선배들이 고연전(연고전) 취소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캠퍼스에서 후배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17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89학번 동기회는 전날(16일)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 학생식당 등에서 후배들에게 총 65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염병 사태로 정기 고연전이 취소되자 89학번 동기회는 고연전에서 선후배 화합 시간을 위해 마련했던 예산을 활용해 재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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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고려대 89학번 선배들이 고연전(연고전) 취소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캠퍼스에서 후배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17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89학번 동기회는 전날(16일)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 학생식당 등에서 후배들에게 총 65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염병 사태로 정기 고연전이 취소되자 89학번 동기회는 고연전에서 선후배 화합 시간을 위해 마련했던 예산을 활용해 재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임신원 89학번 동기회장(경제학과)은 "후배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학내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를 위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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