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의 성지' 태극당 서울역 GRAND OPEN

입력 2021. 9. 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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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
지난 1946년 처음 문을 열어 76년째 운영되고 있는 태극당이 서울역에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택극당은 서울역사 3층과 1층 매장에서 동시에 영업을 개시했다.

태극당은 모나카, 단팥빵, 카스테라 등은 맛과 모양, 포장지까지도 옛 스타일을 지켜내고 있는 ‘뉴트로의 성지’다.

태극당의 3대 경영인인 신경철 전무이사는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서울역과 태극당의 만남이 이뤄진 서울역점을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그니쳐 제품인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장시간 녹지 않게 보존하는 포장 패키지를 개발하여 여행객에게 제공하고, 서울역을 모티브로 '태극당 생도나스세트'도 새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태극당은 올 초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였고, 9월 말에는 경기도 판교권에도 지점을 열 계획이며, 내년에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극당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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