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친환경 아웃도어로 추석 선물하세요"

오정은 기자 입력 2021. 9. 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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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흔한 과일, 굴비, 한우같은 선물 대신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고 지구도 살리는 '친환경 아웃도어' 선물을 추천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페트병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친교육적 제품인 '키즈 플레이 그린 플리스 후디'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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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 원단으로 제작한 다양한 친환경 의류, 추석선물로 추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흔한 과일, 굴비, 한우같은 선물 대신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고 지구도 살리는 '친환경 아웃도어' 선물을 추천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페트병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친교육적 제품인 '키즈 플레이 그린 플리스 후디'를 추천했다.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뽀글이'는 동일 디자인의 성인용 제품이 함께 출시돼 친환경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하기 편한 크림 및 블랙 색상은 물론, 톡톡 튀는 민트 색상까지 아이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부모님께는 건강과 활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재킷'은 외부의 찬 바람과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에도 대비 가능하고, 신체의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해줘 안전하고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 리사이클링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다이나믹 360 보아 고어텍스'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 적용으로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나고 360도 통풍 기능으로 발 전체를 숨쉬게 하는 하이킹화다. 발 앞쪽과 뒤쪽 모두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고 뒤틀림 방지 및 지지력 강화의 내외측부 설계를 더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통기성과 수분 배출력이 뛰어나고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울 소재를 안창에 적용했다.

긴 명절 기간을 혼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려는 '혼추족'에게는 꾸안꾸룩, 원마일웨어 등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에코템'을 선물해보자.

'에코 보니 스웨트 셔츠 및 팬츠'는 편안한 루즈 핏 실루엣에 미니 로고가 포인트로 적용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스포티한 셋업으로 연출하기 좋다.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만든 '리젠 제주'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킨다. '

'에코 그라운드 스웨트 셔츠'는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 '에코 엔'을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패션 끝판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친환경 선물 아이템을 한층 더 다양하게 선보였다"며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가족 및 친지분들의 건강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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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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