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폭우, 제주 침수 도로 통제 중
강경태 2021. 9. 17. 08:42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하면서 1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에서 불어난 빗물로 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들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2021.09.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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