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태풍특보 일부 해제..밤사이 전남서 19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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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전남권에 발효됐던 태풍특보가 일부 해제됐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 10개 시군(장흥·화순·진도·영암·해남·강진·순천·광양·보성·구례)에 발효된 태풍주의보가 해제된다.
여수·고흥·완도에 발효된 태풍주의보와 거문도와 초도의 태풍경보는 유지된다.
여수 7명, 순천 35명, 구례 7명, 고흥 14명, 보성 35명, 장흥 38명, 강진 11명, 영암 32명, 완도 8명, 무안 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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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로 전남서 196명 사전대피..미귀가도 130명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전남권에 발효됐던 태풍특보가 일부 해제됐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 10개 시군(장흥·화순·진도·영암·해남·강진·순천·광양·보성·구례)에 발효된 태풍주의보가 해제된다.
여수·고흥·완도에 발효된 태풍주의보와 거문도와 초도의 태풍경보는 유지된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오후 3시까지는 강한 바람이 불고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내린 비와 강풍으로 전남에서는 산사태 우려 지역 120세대 196명이 미리 대피하기도 했다.
여수 7명, 순천 35명, 구례 7명, 고흥 14명, 보성 35명, 장흥 38명, 강진 11명, 영암 32명, 완도 8명, 무안 9명 등이다.
임시 주거시설로 이동해 아직 귀가하지 않은 세대도 순천과 고흥, 보성, 장흥, 완도 등에서 84세대 130명이다.
당국은 침수와 산사태 우려 지역의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인명피해없이 주민 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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