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오늘(17일)부터 안방 1열行..추석 연휴 정조준[공식]

강민경 기자 2021. 9. 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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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싱크홀'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에도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국내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더해 해외 영화제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싱크홀'은 안방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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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싱크홀' 포스터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싱크홀'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에도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누적 관객수 217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싱크홀'은 IPTV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온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로 올여름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재난 스펙터클의 시원한 볼거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로 추석 연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크홀'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은 물론 올해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한국 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 돌파, 한국 영화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등 유의미한 기록을 달성하며 거침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열연으로 웃음과 몰입을 이끌며 '함께 관람할 때 더욱 재밌는 영화'로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낳았다. 국내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더해 해외 영화제에서도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싱크홀'은 안방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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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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