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울 병원·약국 1만여곳 문 연다
박경훈 기자 2021. 9. 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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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22일 추석 연휴 중 병·의원과 약국 총 1만 968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204곳이며, 약국은 6,698곳이다.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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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4,204곳, 약국 6,698곳 운영
[서울경제]
서울시 18∼22일 추석 연휴 중 병·의원과 약국 총 1만 968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204곳이며, 약국은 6,698곳이다.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연휴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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