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 진로(오전 6시)

장예진 입력 2021. 9.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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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7일 제주에 태풍 '찬투'가 가장 가까이 접근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본격적으로 몰아치고 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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