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개봉 이틀째 1위 10만 돌파..'기적' 2위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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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가 개봉 이틀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16일 1171개 스크린에서 3만8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만118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위는 지난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656개 스크린에서 1만5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1만3568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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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보이스'가 개봉 이틀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16일 1171개 스크린에서 3만80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만118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보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보이스피싱 소재를 영화화한 리얼범죄액션 영화로 변요한 김무열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이틀째 2위를 지켰다.
2위는 박정민 임윤아 주연의 '기적'으로 이날 1125개 스크린에서 2만24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만4509명을 달성했다. 3위는 지난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656개 스크린에서 1만5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1만3568명을 나타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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