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재미있는 157km 초고교급 투수, 12구단 관심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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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신인 지명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름의 157km 특급 투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아키타현 아키타시 메이오 고교 우완 에이스 가자마 규타(18). 한자 성과 이름이 흥미롭다.
가자마를 가르쳤던 메이오 고교 감독은 "프로에 가면 160km를 연속으로 던질 정도의 투수가 될 수 있다. 미래에는 메이저리거가 되면 좋겠다"며 적극 추천하고 있다.
'스포니치'는 가자마가 프로야구 지원서를 제출하고 12구단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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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신인 지명을 앞두고 재미있는 이름의 157km 특급 투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아키타현 아키타시 메이오 고교 우완 에이스 가자마 규타(18). 한자 성과 이름이 흥미롭다. 성은 風間(풍간)이요, 이름은 球打(구타)이다. 구타는 '볼을 친다'는 뜻이다. 부모가 야구 선수로 키우려 작정하고 작명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특급 구위까지 더해서 화제만발이다.
가자마는 지난 여름 현대회에서 26이닝동안 32개의 탈삼진을 뽑았다. 154km가 최고였으나 갑자기 157km짜리 볼까지 던져 스카우트들의 눈을 커지게 만들었다. 지난 여름 고시엔 대회 1차전에서도 2실점 완투승을 따내기도 했다. 183cm, 81kg로 큰 체구는 아니지만 구속이 특급이다.
가자마를 가르쳤던 메이오 고교 감독은 "프로에 가면 160km를 연속으로 던질 정도의 투수가 될 수 있다. 미래에는 메이저리거가 되면 좋겠다"며 적극 추천하고 있다.
'스포니치'는 가자마가 프로야구 지원서를 제출하고 12구단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NPB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 선수를 놓고 복수 구단의 1번 지명이 가능하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도 "1순위 지명 후보가 유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반드시 연고지 구단 유니폼을 입히겠다는 의지이다.
신문은 최고 구속 157km를 자랑하는 투수라 지명회의에서 복수의 구단이 1위로 경합을 벌일 가능성이 충분해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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