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스태프 보조금 횡령 무혐의 결론 [연예뉴스 HOT④]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9. 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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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스태프 보조금 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16일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과 아우라픽처스가 영화 '부러진 화살' 제작 당시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스태프 보조금을 횡령하고 인건비를 착취했다는 혐의에 대해 9일 검찰과 법원으로부터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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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스태프 보조금 횡령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16일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과 아우라픽처스가 영화 ‘부러진 화살’ 제작 당시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스태프 보조금을 횡령하고 인건비를 착취했다는 혐의에 대해 9일 검찰과 법원으로부터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고발인의 주장만으로는 혐의를 단정할 수 없고, 보조금을 지급 취지에 반해 다른 용도로 전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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