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육의 질 개선 위해 교수방법 끊임없이 혁신"

2021. 9. 17. 0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교수방법들을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특히 초등 및 중등 교육 부문에서 학생들의 연령심리적 특성과 지적 능력에 맞게 하나를 배워 주어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원리적으로 배워 주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적극 탐구, 도입하는 것은 학생들의 지능을 빨리 계발시켜 주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면서 평양교원대학부속 만경대구역 광복소학교의 사례를 모범으로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교수방법들을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특히 초등 및 중등 교육 부문에서 학생들의 연령심리적 특성과 지적 능력에 맞게 하나를 배워 주어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원리적으로 배워 주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적극 탐구, 도입하는 것은 학생들의 지능을 빨리 계발시켜 주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면서 평양교원대학부속 만경대구역 광복소학교의 사례를 모범으로 제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