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시 공사 열중한 북한 216사단 "대건설 구상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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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마감 단계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삼지연시 꾸리기 3단계 공사를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 것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 구상을 관철하는 데서 중요한 돌파구"라며 "역사에 유례 없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216사단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당 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여기 백두전역에서 또다시 웅변으로 실증하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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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가 마감 단계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삼지연시 꾸리기 3단계 공사를 제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는 것은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 구상을 관철하는 데서 중요한 돌파구"라며 "역사에 유례 없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216사단의 미더운 전투원들은 당 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여기 백두전역에서 또다시 웅변으로 실증하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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