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수확 중인 북한 주민들.."과일대풍 안아올 열의 밑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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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사과따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라면서 "이곳 일꾼들과 농업 근로자들은 역사적인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 성과로 빛낼 일념 안고 봄내 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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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사과따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청춘과원으로 전변된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에서 지금 사과따기가 한창"이라면서 "이곳 일꾼들과 농업 근로자들은 역사적인 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를 높은 생산 성과로 빛낼 일념 안고 봄내 여름내 사과나무마다에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풍요한 작황을 마련하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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