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위생사업 강조하는 북한..청소 중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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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모란봉구역 북새동 일꾼들과 주민들이 마을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 업적을 길이 빛내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쳐가고 있다"라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이곳을 방문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거리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잘 꾸려야 한다는 가르침을 줬다면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동주민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 업적을 길이 빛내갈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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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모란봉구역 북새동 일꾼들과 주민들이 마을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 업적을 길이 빛내기 위한 사업에 자신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바쳐가고 있다"라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이곳을 방문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거리와 마을을 위생문화적으로 잘 꾸려야 한다는 가르침을 줬다면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동주민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 업적을 길이 빛내갈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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