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풍 영향에 30∼80mm 비..오후 3시께 태풍 근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은 17일 제14호 태풍 '찬투'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태풍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영향으로 울산에는 저녁(오후 9시께)까지 비가 오겠다.
바람도 순간 최대 시속 70∼110㎞(초속 20∼3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파손과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풍에 뒤집힌 우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yonhap/20210917061416571ntkr.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은 17일 제14호 태풍 '찬투'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태풍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로 북동진하고 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후 3시께 울산과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과 울산 앞바다에는 이날 낮을 기해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태풍 영향으로 울산에는 저녁(오후 9시께)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을 기록하겠다.
특히 낮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바람도 순간 최대 시속 70∼110㎞(초속 20∼3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파손과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울산 앞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70㎞(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3∼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예상된다.
토요일인 18일에는 태풍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5도가 예상된다.
hkm@yna.co.kr
-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 서울 딸한테 묻어온 코로나…옥천 일가족의 쓸쓸한 추석
- ☞ 아빠찾아 삼만리…홀로 아프간 탈출한 3세 꼬마의 해피엔딩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우리도 다 드려요'…경기도 외 지원금 100% 주는 지역들 어디?
- ☞ 파리 개선문을 천으로 뒤덮었다는데…무슨 이유로
- ☞ 아파트서 부패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 시신…타살인가
- ☞ "앞날에 좋은 일 기원"…영국 여왕, 김정은에 축전 보낸 이유는
- ☞ 애벌레 먹방 대박났다…22살 아마존 원주민 여성에 600만명 열광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