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약국 1만여곳 추석연휴 운영

김지헌 2021. 9.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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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22일 추석 연휴 중 병·의원과 약국 총 1만968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천204곳이며, 문 여는 약국은 6천698곳이다.

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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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 18∼22일 추석 연휴 중 병·의원과 약국 총 1만968곳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 여는 병·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4천204곳이며, 문 여는 약국은 6천698곳이다. 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연휴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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