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이번 시즌은 끝까지 미국에 남는다. 하루 만에 라운드락 배정

이사부 입력 2021. 9. 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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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33)이 일단은 미국에 남는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간) 지명 할당 처리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던 양현종을 하루만인 17일 트리플A 팀인 라운드락에 배정했다.

9월 로스터 확장과 함께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던 양현종은 구원 투수로 4경기에 투입돼 6⅓이닝 평균자책점 5.68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지난 15일 트리플 A로 강등됐고, 하루만에 지명 할당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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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현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양현종(33)이 일단은 미국에 남는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6일(한국시간) 지명 할당 처리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던 양현종을 하루만인 17일 트리플A 팀인 라운드락에 배정했다.

지난 번 첫 번째 지명할당 때와 마찬가지로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없이 클레임 없이 웨이버를 통과해 텍사스 산하에 머무르게 됐다.

9월 로스터 확장과 함께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던 양현종은 구원 투수로 4경기에 투입돼 6⅓이닝 평균자책점 5.68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지난 15일 트리플 A로 강등됐고, 하루만에 지명 할당됐었다.

양현종은 마이너리그에서도 10경기에 출전해 45이닝을 던지는 동안 3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양현종은 최근 "다음 시즌에 대한 구상은 이미 머릿속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로 봐서는 이번 시즌은 끝까지 미국에 남아 있고 그 이후 한국으로 돌아갈지 미국에서 계속 도전을 할 것인지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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