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강원권 고속도로 공사 중인 졸음쉼터도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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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연휴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시간‧장거리 운전자를 위해 공사 중인 졸음쉼터까지 임시로 개방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명절 연휴동안 장거리와 장시간 운전자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졸음운전 위험이 있어 운전자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 중인 졸음쉼터도 임시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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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개량 쉼터 7곳 임시개방 포함 총 28곳 운영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연휴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시간‧장거리 운전자를 위해 공사 중인 졸음쉼터까지 임시로 개방하기로 했다.
17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특별교통대책이 추진된다.
특히 이 기간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지역 고속도로 이용 시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펴기로 했다.
시설개량 공사 중인 졸음쉼터 7곳을 추석동안 임시로 개방하는 것으로,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를 포함해 총 28곳의 졸음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 화물차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를 위한 생수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횡성(인천방향), 문막(양방향), 여주(양방향), 덕평(양방향) 등 7곳의 휴게소 주유소와 덕평 영업소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생수 얼음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 횡성 휴게소(양방향)에서는 버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생수 얼음을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명절 연휴동안 장거리와 장시간 운전자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졸음운전 위험이 있어 운전자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 중인 졸음쉼터도 임시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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