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제주·경남 해안 곳곳에 폭우 예상

이기문 입력 2021. 9. 17. 04:59 수정 2021. 9. 1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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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에는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경남 해안에는 30에서 80mm, 일부 지역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경남 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과 강원도, 충청지방에는 10에서 60mm, 특히 충청지방과 경북에는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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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에는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 경남 해안에는 30에서 80mm, 일부 지역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경남 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과 강원도, 충청지방에는 10에서 60mm, 특히 충청지방과 경북에는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제주도와 남해안, 영남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호남지방과 경남 서부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7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동해 남부 해상에서 4에서 최고 8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영남 동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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