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1. 9. 17. 03:06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나루터 주변에서 관광객이 어선에서 내린 꽃게를 고르고 있다.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꽃게가 1kg에 1만80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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