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챙겨야 할 뉴스] 14% 외
14%: 알루미늄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알루미늄 1t당 가격은 2008년 이후 최고치인 3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3주간 14%가량 급등했다. 블룸버그는 “친환경 정책으로 알루미늄 생산은 제한을 받는데 수요가 급등해 벌어진 현상”이라고 했다.
18달러: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이 직원 평균 시급을 18달러로 인상키로 했다. 지난 5월 15달러에서 17달러로 올린 지 4개월 만이다. 배송량 폭증으로 일손이 모자란데도 인력 수급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에선 3000달러의 계약 보너스를 주고, 시급은 22.5달러까지 올릴 계획이다.

70%: 영국 로이터통신이 “미국과 EU(유럽연합)가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2030년까지 메탄가스 배출량을 70% 줄이는 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 다음으로 기후변화에 영향이 큰 온실가스다. 이로 인해 에너지·농업·폐기물 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00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올겨울 수급 불균형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서부텍사스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40% 넘게 상승해 7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도 올 4분기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까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WeeklyBIZ MINT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Newsletter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77676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귀에 꽂으면 상대 말소리와 TV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신기한 이어폰
- 李 틱톡으로 “큰 거 온다”... 국힘 의원들은 스레드 열풍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가 중장기 전략 총괄 역할...막중 책임감”
- 이석연 “헌법 불합치 12년만 국민투표 개정됐지만, 아직도 국회는 직무유기 중”
- ‘갤 S26′ AI 사진 편집 기능이 너무 좋아서... ‘딥페이크’ 논란
- 강훈식 충남 투하 카드에 급제동...삐걱대는 ‘이재명 작전’
- 트럼프가 보낸 ‘3조짜리 암살자’, 이란을 뒤집어놓다
- KAIST 박용근 교수, 바이오포토닉스 분야 세계 최고 권위상 수상
- [속보] 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의원 지명
- KT, MWC서 공공·기업 ‘AX 혁신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