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영향 밤부터 비..내일 오후 6시 최근접
강예슬 2021. 9. 17. 00:29
[KBS 울산]오늘 울산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은 내일 저녁 6시쯤 울산에 가장 근접 하겠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 저녁까지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해안가 지역에서는 초속 20m의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광고는 산 새우, 판매는 죽은 새우…들통나자 “업계 관행”
- 삼겹살 값 뛰자 멕시코산을…“이렇게 하면 바로 구별”
- ‘대장동 의혹’ 1000배 수익률? 실소유자 누구? 쟁점 들여다보니
- 마을 하천에 흘러든 ‘하얀 거품’ 정체는?
- 국민의힘 첫 TV토론서 洪 “보수궤멸 장본인”…尹 “맡은 소임”
- 유흥업소 문 따자 ‘우글우글’…54명 방역수칙 위반 적발
- 미접종자 500만 명, 다음 달부터 mRNA백신 맞는다…‘2차 접종’ 잔여백신 허용
- [인터뷰] “이것이 한국의 멋이다”…서산 머드맥스에 숨은 ‘K-아이템’은?
- [영상] 6.0 강진에 중국 쓰촨 ‘흔들흔들’…3명 사망·80여 명 부상
- [특파원 리포트] 미국과 ‘新안보협력’…영·호주가 ‘핵잠수함’ 택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