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추석 전후 농산물 절도 기승 방범의식 고취,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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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그러나 추석 전후로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려 농부들의 풍요로운 마음 한구석에 근심이 자리 잡기도 한다.
경찰은 매년 수확 철을 맞이하여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한다면 농산물 절도 사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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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 무렵은 농부들이 여름내 따가운 땡볕 아래에서 땀방울 흘려가며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낸 소중한 농작물들이 하나 둘 익어가며 결실을 보는 시기이다. 그러나 추석 전후로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려 농부들의 풍요로운 마음 한구석에 근심이 자리 잡기도 한다.
경찰은 매년 수확 철을 맞이하여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한다면 농산물 절도 사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농가에서는 농산물 보관 시 보관장소에 잠금장치나 경보기를 설치하면 절도범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증대시켜 절도를 예방할 수 있다. 농산물 보관장소 주변에 블랙박스가 설치된 차량을 주차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혹시 절도가 발생했을 경우 검거에도 유용하다.
이처럼 모두가 힘을 합쳐 각별한 주의와 작은 노력으로 농민들이 긴 시간 공들여 키운 소중한 재산들을 지켜내고 좋은 결실을 맺음으로써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
김만중, 전남경찰청제2기동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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