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안은진과 데이트에 키스까지.."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나"('슬의생2')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입력 2021. 9. 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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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김대명이 데이트 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안은진에게 키스를 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1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최종화에서는 주말에 데이트를 하는 양석형(김대명)과 추민하(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민하는 주말에 양석형과 만나 데이트를 한 뒤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에 양석형의 손을 놓지 않고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나보다. 헤어지기 싫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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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슬의생2' 김대명이 데이트 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안은진에게 키스를 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1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최종화에서는 주말에 데이트를 하는 양석형(김대명)과 추민하(안은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석형은 주말에 노래방에 가자는 김준완(정경호)의 제안에 약속이 있다며 거절했다.

99즈 멤버들은 양석형이 주말에 어머니와 만나는 줄 알고 잔소리를 했지만 양석형의 약속은 여자친구 추민하와의 만남이었다.

양석형은 채송화(전미도)와 따로 얘기하는 자리에서 추민하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채송화는 추민하를 바라보는 양석형의 눈빛에서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며 자신 역시 이익준(조정석)과 사귀는 게 맞다고 밝혔다.

추민하는 주말에 양석형과 만나 데이트를 한 뒤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에 양석형의 손을 놓지 않고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나보다. 헤어지기 싫다"라고 말했다.

양석형은 추민하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너, 나를 좀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달랬다. 이에 추민하는 "오빠는 얼마 안 된 지 몰라도 저는 오래됐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양석형은 말없이 추민하를 바라보다 한발짝 다가가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입을 맞추고 포옹을 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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