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하는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
홍효식 2021. 9. 16. 22:3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로나19 경영난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 설치가 경찰 제지로 무산돼 임시 분향소 자리가 마련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김기홍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가 분향하고 있다. 2021.09.16.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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