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하는 김기홍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
홍효식 입력 2021. 9. 16. 22:3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로나19 경영난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자영업자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 설치가 경찰 제지로 무산돼 임시 분향소 자리가 마련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김기홍 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가 분향하고 있다. 2021.09.16. yes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재산 100억 넘는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 세븐♥이다해, 수영장서 꼭 끌어안고 달달…과감한 스킨십
- 려욱, 슈주 두 번째 유부남…타히티 아리와 5월 결혼
-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 한소희, 혜리 또 저격 "뭐가 그렇게 재밌냐"
- 인증샷 유행에…컵라면 국물에 몸살 앓는 한라산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소라, 옛애인 신동엽 또 만난다 "SNL 흔쾌히"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