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100일 앞둔 아들에 영어 동요 부르기 "행복하자" [스타IN★]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9. 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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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에게 영어교육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영어시간. 태교할 때부터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와 동요를 불러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조민아는 생후 100일을 앞둔 아들 강호 군에게 영어로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을 불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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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에게 영어교육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영어시간. 태교할 때부터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와 동요를 불러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조민아는 생후 100일을 앞둔 아들 강호 군에게 영어로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을 불러주고 있다. 조민아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기에게 제일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은 바로 엄마다. 오늘도 엄마랑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편은 6살 연상의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지난 6월 23일 강호 군을 낳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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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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