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태풍 '찬투' 본격 북상..제주·남해안 폭풍우 주의

김재훈 2021. 9. 16. 22: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14호 태풍 '찬투'가 본격적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고, 내일 오후에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자세한 태풍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태풍 '찬투'가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위치와 세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2> 제주는 이미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거센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역별 영향 시점도 정리해주세요.

<질문 3> 당초 예상보다 태풍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제주와 남부지방은 강한 비바람이 예고됐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고 바람은 얼마나 강하게 붑니까?

<질문 4> 최근에 보면 가을 태풍이 더 잦아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이 있나요?

<질문 5> 명절을 앞두고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피해가 없어야겠습니다. 이번 태풍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도 전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