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호잉 타격감 올라오는 것 고무적..계속 유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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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 위즈는 9월 1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타선의 집중력이 좋은 경기였다. 중요한 순간에 김민혁과 호잉이 큰 역할을 해줬다"며 "호잉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좋은 감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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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강철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 위즈는 9월 1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KT는 7-4 역전승을 거뒀다.
KT 이강철 감독은 "타선의 집중력이 좋은 경기였다. 중요한 순간에 김민혁과 호잉이 큰 역할을 해줬다"며 "호잉의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좋은 감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강철 감독은 "선발 엄상백이 초반 실점했지만 이후 잘 풀어나갔고 승리조가 믿음직하게 잘 해줬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사진=이강철/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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