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긴 경기 놓친 한화, 무승부에 허탈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1. 9. 16. 22:12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과 한화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6-8로 뒤지던 9회 말 2사에서 김웅빈이 2타점 2루타를 쳐 8-8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화 선수들이 무승부에 허탈한 표정으로 장비를 챙기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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