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에서 예 갖추는 자영업자들
이진욱 입력 2021. 9.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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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자영업자들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촉구하는 분향소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분향소 설치를 놓고 경찰이 방역법 위반과 도로점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막자 1인 분향을 제안하며 분향소 설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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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자영업자들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설치된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촉구하는 분향소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분향소 설치를 놓고 경찰이 방역법 위반과 도로점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막자 1인 분향을 제안하며 분향소 설치를 요구했다. 2021.9.16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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