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강원지역 화폐 발행 규모 13.3% 감소

최현서 입력 2021. 9.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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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코로나19 장기화로 추석 전 강원지역 화폐 발행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추석 전 10영업일 간 강원지역의 화폐 순발행 규모는 1,178억 원으로,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보다 13.3%인 181억 원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각종 소비 지출이 줄고, 고향 방문 자제 등의 분위기로 자금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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