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김대명♥안은진 키스, 헤어지기 싫어 "이래서 결혼하나 봐"

서유나 입력 2021. 9. 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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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안은진 커플이 키스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최종회에서는 양석형(김대명 분), 추민하(안은진 분)의 달달한 연애가 그려졌다.

양석형은 모친 조영혜(문희경 분)에게 추민하가 자신의 미국 연수를 말린 것처럼 말해놓은 상황이었다.

양석형은 이런 추민하에게 키스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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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대명 안은진 커플이 키스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최종회에서는 양석형(김대명 분), 추민하(안은진 분)의 달달한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추민하는 양석형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며 "엄마, 아빠한테 오빠 얘기했다"며 "엄마가 특히 엄청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에 양석형 역시 "나도 엄마한테 말씀 드렸다"며 금방이라도 인사드리러 갈 것처럼 구는 추민하에게 "우리 엄마는 최대한 천천히 보는게 나아"라고 에둘러 답했다. 양석형은 모친 조영혜(문희경 분)에게 추민하가 자신의 미국 연수를 말린 것처럼 말해놓은 상황이었다.

이어 추민하는 헤어짐을 앞두고 "사람들이 이래서 결혼하나보다. 헤어지기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양석형은 "나를 좀 더 만나봐야하지 않을까?"라며 다정히 달랬고, 추민하는 "오빠는 얼마 안 된지 몰라도 저는 오래됐다"며 섭섭해 했다.

양석형은 이런 추민하에게 키스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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