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권 부지사 청문회 '부동산·선거출마' 등 쟁점
신익환 2021. 9. 16. 21:55
[KBS 제주]제주도의회가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해 일부 미흡한 면이 있지만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재임명하는게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6일) 고영권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적격' 취지의 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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