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예정 아파트 위장 전입한 23명 송치
최위지 2021. 9. 16. 21:53
[KBS 부산]부산 영도경찰서는 재개발 구역에 위장 전입한 23명을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영도구의 한 아파트를 사들인 뒤 대출을 받기 위해 실제로 사는 것처럼 위장 전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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