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부곡온천 관광특구 계획 중간보고회
김동민 입력 2021. 9. 16. 21:47
(창녕=연합뉴스)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부곡온천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부곡온천은 78도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명품 관광지다"며 "다양한 사업 시행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9.16 [경남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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