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동점타' 6위 SSG, 7위 두산과 3-3 무승부..순위 그대로 [잠실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무승부를 거뒀다.
SS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SSG는 8회초 2사 1, 3루에서 이정범이 적시타를 때려 다시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곽영래 기자] SSG 이정범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8.05/youngrae@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6/poctan/20210916214225558akot.jpg)
[OSEN=잠실,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무승부를 거뒀다.
SS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8회초 이정범의 동점 적시타가 나왔다.
선제점은 SSG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추신수가 볼넷을 골랐고 이정범이 중견수 쪽 안타를 쳐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최정이 유격수 쪽 병살타를 쳐 득점 찬스가 날아가는 듯했지만 2사 3루에서 최주환이 우익선상 적시타를 때렸다.
1-0 리드를 잡은 SSG는 2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선발 등판한 윌머 폰트가 허경민과 안재석을 상대하며 제구에 어려움을 겪고 모두 볼넷을 허용, 장승현에게 보내기 번트를 내주며 1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박계범을 유격수 쪽 땅볼로 막았지만 허경민의 홈 통과를 허용하고 말았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5회초 1사 이후 최주환이 안타를 쳤고 한유섬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최항이 좌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박성한이 우익수 쪽 적시타를 때려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폰트가 6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3루수 최정의 아쉬운 실책 하나가 나왔다. 1사 이후 3루수 최정의 송구 실책으로 양석환을 내보낸 폰트는 허경민에게 볼넷, 김인태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7회말 등판한 장지훈이 2사 이후 페르난데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 하지만 SSG는 8회초 2사 1, 3루에서 이정범이 적시타를 때려 다시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렸다.
SSG는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주환이 좌전 안타를 쳤지만 한유섬이 병살타를 치면서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두산은 9회말 첫 타자 강승호가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후 득점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