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활성화 사업 3곳 선정
이성희 기자 2021. 9. 16. 21:38
장기전세 등 495가구 공급
[경향신문]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과 마포구 공덕역, 강동구 둔촌동역 주변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총 351가구의 신규 주택과 144가구의 장기전세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역세권을 고밀·복합 개발해 주택 공급과 균형발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3개 신규 사업지부터 본격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를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준다. 대신 증가한 용적률의 50%만큼은 어린이집·보건소·체육시설 등으로 공급해야 한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따라 이곳은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상권 및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게끔 개발된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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