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카드 지갑→슬리퍼까지 명품..클래스가 다르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클래스가 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9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 본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티셔츠에 카디건,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동네를 걷는 모습.

이시영이 목에 건 카드 지갑은 평범해 보이지만 명품 C사 제품으로 트레이드마크인 브랜드 로고가 시선을 끈다.

털 장식이 인상적인 블로퍼 역시 명품 G사 제품. 이시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패션으로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외식사업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하며 '리틀 백종원'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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