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7급 공무원 금품수수 현장서 적발..직위해제
권기정 기자 2021. 9. 16. 21:33
[경향신문]
민원인으로부터 수백만원대 금품을 받은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국무총리실 감찰반에 적발됐다.
국무총리실 감찰반은 최근 7급 공무원 A씨의 금품수수 현장을 적발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A씨는 광주의 한 식당에서 민원인과 식사를 하다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뒤 귀가하던 길에 감찰반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자체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국무총리실로부터 조사 내용을 통보받는 대로 징계 및 고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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