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 마음 핫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시원해지고 있었는데 TOP6 때문에 내 마음 다시 핫해지네…치명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깊은 감정을 담아 노래부르는 모습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2일 온택트로 개최되는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지난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도 러브콜 1순위로 등극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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